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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후/자연
주봉 아까다까를 중심으로 높고 넓게 연이어져 있는 야쯔가다께연방의 웅대한 조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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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에서 가장 긴 일조시간, 명수의 도시
호쿠도시는 지역이 넓어, 각지역의 기후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습니다. 카야가다께 산록의 아께노쬬는 일조시간이 일본에서 가장 긴 것으로 일려져 있으며, 관측을 시작한 이래, 평균 2625시간, 일조율 50% 이상의 태양이 많이 내려쪼이는 지역으로, 해바라기 꽃이 잘 어울리는 에리어입니다.
또한, 야쯔가다께, 카이 고마가다께 등의 산록에서는 풍부한 강설/강우가 지하로 스며들어, 누구라도 반할 수 밖에 없는 좋은 물자원을 호쿠도로 보내주고 있습니다. 그 수혜자인 코부치자와쬬의 [야쯔가다께 남측산록 고원용출수군], 하쿠슈쬬의 [오지라가와]는 일본명수 100선(환경청지정)에 선정, 호쿠도는 일본에서 물이 제일 맛있는 고원도시이기도 합니다.
또한, 주위가 일본의 지붕이러고도 일컬어지는 고산들로 둘러싸여, 여름에도 서늘한 피서지로서 최적의 고원성기후이며, 자연의 4계절의 변화가 뚜렷하여, 일본의 천연기념물인 [우즈꾸시모리의 오오야마 철쭉]이라든가, 일본의 3대 벗나무로 알려진 [야마다까진다이 자쿠라] 등, 시내에는 춘하추동의 계절에 따라 피어나는 명화, 명목이 많아, 방문객들도 반드시 깊은 인상을 받을 것으로 확신합니다.
봄에는, 천연기념물로 일본의 3대 벗나무로 명성이 높은 [야마다까진다이 자꾸라]를 비롯한 이름난 벗꽃과 복숭아꽃이 다투어 피어나고, 여름에는 고원성기후에서 피서를 즐기고, 가을에는 일본 100대명산인 야쯔가다께, 카이 고마가다께, 미즈가끼야마 등 수많은 산들이 타듯이 단풍으로 물들고, 환상적이기조차 한 겨울의 매서움도 아름다운 경색과 함께 남아 깊은 인상을 안겨주리라 확신합니다.
홋사마그나 플레이트의 충돌에 의한 경이적인 화산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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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구한 시간에 걸쳐 형성된 홋사마그나 |
호쿠도의 대자연은 왕성한 조산운동을 보여주는 [홋사마그나]의 충돌현상에 의해 형성되었으며, 야쯔가다께, 미드가끼야마 등, 경이적인 자연경관이 생성되었습니다. 이 조산운동은 지구과학의 연구자들 간에 [홋사마그나](거대한 틈이라는 의미의 라틴어)로 알려져 있으며, 혼슈를 종단하는 일본최대규모의 지구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.
홋사 마그나는, 메이지 정부가 독일에서 초빙한 나우만 박사가, 현재의 호쿠도시 다까네쬬 기요사또지역에서, 주위에 솟아 있는 거대한 산맥을 바라보고 [이곳에서 대지가 갈라지고 있다]라고 소리를 지름으로써, 명명되었다고 전해집니다. [홋사 마그나]의 생성은, 플레이트의 이동이론에 따르면, 미나미 알프스를 얹고 있는 [유라시아 플레이트]에, 동쪽으로부터 [북미 플레이트]가 충돌해 와 밑으로 파고 들어가고, 남쪽으로부터는 이즈반도를 얹은 [필리핀해 플레이트]가 부딪혀오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. 호쿠도의 주변지역은, 지표에서 [플레이트의 3중충돌현상]이 관찰가능한, 세계적으로 귀중한 경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이 다이나믹한 조산운동에 의해, 미나미알프스는 지금도 융기를 계속하고 있으며, 세계에 자랑할만한 자연경관을 밤낮으로 형성하고 있습니다. 호쿠도시는, 지구규모의 장구한 로망을 관찰할 수 있는 절호의 지역이고 할 수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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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식물
일본의 고산지역을 대표하는 대형동물인 일본사슴이라든가 다람쥐, 원숭이, 멧돼지, 반달곰 등의 표유류들과 크고 작은 수많은 야조들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각종 고산식물 등, 진정 자연의 보고라고 할 수 있는 것이 호쿠도시의 커다란 자랑거리이기도 합니다. 또한 전술한 바와 같이 봄에 피는 이름있는 벗꽃을 비롯하여 야산에는 [언제 보더라도 살가운] 호쿠도의 매력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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